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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 아들 소환 조사 않고 … 대통령실 주장대로 결론

    MB 아들 소환 조사 않고 … 대통령실 주장대로 결론

    10일 검찰은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사저 매입 의혹 관련자 7명을 모두 불기소 처분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된 사저 부지. [중앙포토] 청와대의 내곡동 사저

    중앙일보

    2012.06.11 00:28

  • [사설] 최시중 … 대통령 측근의 씁쓰레한 퇴장

    이명박 정권의 하산(下山) 길에 ‘도덕적 패잔병’이 속출하고 있다. 대통령의 측근 브레인들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다. 대통령 부인의 사촌형제들도 감옥에 가거나 구설에 휘말렸다.

    중앙일보

    2012.01.30 00:00

  • 내곡동 땅 의혹 청와대 실무자 소환

    검찰이 이명박 대통령의 서울 내곡동 사저 부지를 매입하는 데 직접 관여했던 청와대 실무자를 소환 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백방준)는 이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구

    중앙일보

    2012.01.11 00:00

  • 논현동 사저 경호시설 짓는데 경호처 당초 100억원 요구했다

    논현동 사저 경호시설 짓는데 경호처 당초 100억원 요구했다

    지난해 11월 25일 국회 운영위원회 소위 회의록.지난해 11월 25일 국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에서 청와대 경호처가 땅값 외에 경호시설 건축비로만 30억원이 필요하다고

    중앙일보

    2011.10.18 00:56

  • 전용기 사고는 비켜갔지만 … 사저에 무너진 ‘MB 그림자’

    전용기 사고는 비켜갔지만 … 사저에 무너진 ‘MB 그림자’

    김인종김인종 청와대 경호처장이 사의를 표명한 건 경호처가 내곡동 사저 계획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현 정부 출범 때부터 재임해 온 김 처장은 육군 대장 출신이다. 군 출신 역대 경호

    중앙일보

    2011.10.18 00:55

  • [사설] MB, ‘퇴임 후 생활’ 큰 그림 그려야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私邸) 입주 계획을 백지화했다. 퇴임 후 강남 논현동 자택으로 돌아가는 것을 포함해 여러 방안을 새로 검토하기로 했다. 아들 명의로 산 내곡동 부지는

    중앙일보

    2011.10.18 00:42

  • “MB 아들 개발이익 볼 수 있는 계약”

    “MB 아들 개발이익 볼 수 있는 계약”

    ‘매매 관행을 벗어난 이상한 거래’.  이명박 대통령의 사저가 될 서울 내곡동 토지 매매 과정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이렇게 말한다.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와 청와대 경호처가

    중앙일보

    2011.10.17 00:07

  • 권위주의 허물 벗고 '여행자 쉼터로'

    권위주의 허물 벗고 '여행자 쉼터로'

    서울 남산 옛 안기부 건물이 유스호스텔로 변신해 23일 문을 연다. 깔끔하게 새단장한 유스호스텔 현관 로비의 모습. 김형수 기자 서울 남산 중턱의 옛 국가안전기획부(안기부) 본관이

    중앙일보

    2006.02.23 04:44

  • [다시 태어난 안기부]무엇이 달라지나

    개혁된 안기부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국민에게 다가올 것이며 개혁이 수반할 변화는 어떤 것인가.이종찬 안기부장은 '국민속의, 국민을 위한 안기부' 라 말하고 있다. 우선 가시적으로

    중앙일보

    1998.04.13 00:00

  • 강추위로 재목값 오르고 물량달려|식목철 맞아 알아본 산지조림과 정원손질

    얼었던 땅이 풀리면서 나무 심는 계절이 돌아왔다. 21일부터 4월20일까지는 국민 식수기간. 한 그무의 나무를 실어 가꾸는 마음은 자연을 아는 것과 통한다는 말도 있다. 거창한 산

    중앙일보

    1984.03.23 00:00